싱가포르에서는 국립환경청이 “Keep Singapore Clean Movement”라고 하는 환경 정책을 추진합니다. 2013년 12월 14일, Nitto Denko Singapore 직원들은 뗄록 블랑아 힐 파크에서 쓰레기 줍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. 이 공원은 19세기 초 이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며 싱가포르의 경관을 볼 수 있는 명승지입니다. 직원들은 처음으로 청소활동을 하였습니다. 깨끗한 녹색 국가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덤불과 배수구에는 쓰레기들이 숨겨져 있어 참가자들은 원치 않는 ‘수확’을 거두었습니다. |
2013년 이래 이바라키 공장은 환경 보존과 관련하여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했습니다. 이전에는 폐기용 복사용지를 잘게 분쇄한 후 외부 재활용 업체에게 넘겨 화장지로 재활용하도록 했습니다. 당사는 최근 공장 내에서 폐기용 복사용지를 재활용 복사용지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. 이 방법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줄 뿐 아니라, 기밀 정보 누출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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